
앞서 도끼는 과거 자신의 SNS에 "혼자 찍고 혼자 부은 아이스버킷 챌린지. 나의 다음 지목은 더콰이엇, 크러쉬, 쌈디"라는 글과 함께 인증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서 도끼는 상의를 탈의한 채 "모든 루게릭병 환자들에게 바칩니다. 아이스 버킷 챌린지"라고 말하며, 얼음물을 머리 위로 쏟아부었다.
당시 도끼의 목과 팔 그리고 배 등에는 굵고 선명한 문신이 새겨 있었다.
입력 2015-09-05 13:26

앞서 도끼는 과거 자신의 SNS에 "혼자 찍고 혼자 부은 아이스버킷 챌린지. 나의 다음 지목은 더콰이엇, 크러쉬, 쌈디"라는 글과 함께 인증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서 도끼는 상의를 탈의한 채 "모든 루게릭병 환자들에게 바칩니다. 아이스 버킷 챌린지"라고 말하며, 얼음물을 머리 위로 쏟아부었다.
당시 도끼의 목과 팔 그리고 배 등에는 굵고 선명한 문신이 새겨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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