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올해 항공기 8대 추가운용

입력 2007-03-06 18: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매출 3.8조 및 2445억원 영업익 목표

아시아나항공이 올해 8대의 항공기를 추가해 67대의 항공기를 운용할 계획이다.

강주안 아시아나항공 사장은 6일 금호아시아나그룹 합동 기업설명회(IR)에서 이같이 밝히고 "대형 항공기인 B777과 A330을 각각 2대와 1대를 추가하는 등 지난해보다 8대 늘어난 67대의 항공기를 운용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강 사장은 이 날 "아시아나항공은 화물기 분야를 강화하기 위해 B747-COM을 B747-FRT로 개조하는 등 화물전용기를 올해 3대, 2009년에 1대 개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시아나항공은 또 올해 3조8200억원의 매출과 2445억원의 영업익 목표를 세웠다.

강 사장은 "아시아나항공은 지난해 3조4515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각각 1270억원, 1306억원을 올려 3년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며 "창사 이래 최초로 주주배당도 계획 중이다"고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중국노선 운수권이 확대됨에 따라 저렴한 가격으로 경쟁하고 있는 중국항공사에 비해 안전성과 고급스런 서비스로 차별화 전략을 꾀할 방침이다.

강 사장은 "아시아나항공은 이와 함께 2008년 베이징 올림픽, 2010년 상해 엑스포를 겨냥해 신규수요를 개발할 것"이라며 "올해 한ㆍ중 수교 15주년 수용에 대응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강 사장은 "내년이면 아시아나항공 창립 20주년이다"며 "성공적인 20주년을 위해 올해는 재무역량, 인재역량 등 핵심역량을 집중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표이사
송보영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2026.02.23]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2월 물가 2.0%↑...농산물 상승세 둔화·석유류 하락 영향 [종합]
  • 유가 급등에 美 “모든 카드 검토”…비축유 방출 가능성도
  • MBK·영풍 고려아연 주주제안 속내는...제안 안건 살펴보니
  • '미스트롯4' 이소나, 최종 1위 '진' 됐다⋯'선' 허찬미ㆍ'미' 홍성윤
  • 바이오 IPO 다시 움직인다…신약·의료기기·디지털헬스 상장 러시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13:3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780,000
    • -1.84%
    • 이더리움
    • 3,039,000
    • -2%
    • 비트코인 캐시
    • 673,000
    • +0.07%
    • 리플
    • 2,053
    • -1.01%
    • 솔라나
    • 129,400
    • -1.37%
    • 에이다
    • 395
    • -1.25%
    • 트론
    • 417
    • +0.48%
    • 스텔라루멘
    • 232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40
    • -2.93%
    • 체인링크
    • 13,500
    • -0.22%
    • 샌드박스
    • 124
    • -1.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