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 '우편마케팅 대상' 시행

입력 2007-03-06 13: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우체국 직원들의 마케팅과 고객만족 우수사례를 공유해 시행착오 없는 대국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우편마케팅 대상'을 제정해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우정사업본부는 2올해 고객만족도 공공행정부문 9년 연속 1위 달성과 택배서비스 부문에서 우체국택배 5년 연속 1위 달성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혁신적이고 전문성을 갖춘 마케팅 활동을 추진해 우편세입을 증대하고 국민들에게 보다 나은 보편적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07년부터 직원들 간의 마케팅과 고객만족 정보를 공유토록 했다.

그동안 고객의 편의 제공을 위해 지방자치단체의 홍보물 및 세금고지서를 전자우편으로, 나만의 우표 제작ㆍ판매 등 고객 맞춤형 서비스 제공, 지역주민의 소득 향상을 위해 지역특산품을 우체국 택배로 판매할 수 있게 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제1회 '우편마케팅 대상'으로 선정된 포항우체국의 경우 지역특산품인 ‘과메기’에 대해 우체국 택배 및 전자우편을 활용한 전략적인 홍보를 펼쳤으며, 그 결과 지난해 지역 주민 소득향상액이 10억여 원에 이르렀고, 올해는 12억여 원의 소득 향상을 예상하고 있다.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일본, 필리핀 등에 소재한 65개 단체에는 EMS를 통한 홍보물을 발송해 국외 판매에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우정사업본부 황중연 본부장은 “철도승차권 배송 서비스, 고객편의 위주의 전자우편 서비스 개선, 고객과 함께하는 스포츠 마케팅에 이어 우편마케팅 대상 제정으로 고객의 사랑에 부흥하기 위한 우정인의 열정이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816,000
    • +0.37%
    • 이더리움
    • 2,717,000
    • +1.8%
    • 비트코인 캐시
    • 305,000
    • +0.23%
    • 리플
    • 1,517
    • -0.98%
    • 솔라나
    • 105,800
    • +0.38%
    • 에이다
    • 269
    • -1.1%
    • 트론
    • 466
    • -0.21%
    • 스텔라루멘
    • 238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300
    • +0.44%
    • 체인링크
    • 11,690
    • -0.09%
    • 샌드박스
    • 59.15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