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브랜디스, 금호타이어 추가 매수세 이어갈까

입력 2007-03-02 15: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호타이어에 대해 미국계 투자사 브랜디스 인베스트먼트 파트너스(Brandes Investment Partners)의 추가 매수세가 이어질지 관심을 끌고 있다.

집중 매매 타깃으로 삼고 있는 LG전자와 대덕전자에 대해 올들어서도 꾸준히 매수 행보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브랜디스는 이날 제출한 ‘주식 등의 대량보유상황 보고서(5% 보고서)’를 통해 금호타이어 보유주식이 6.17%(432만주)로 확대됐다고 밝혔다.

금호타이어 지분 5.13% 취득으로 지난달 27일 첫 ‘5% 보고서’를 제출했던 브랜디스는 지난달 16일(매매일 기준)부터 23일까지 장내에서 1.04%(73만주)를 추가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브랜디스의 2건의 ‘5% 보고서’를 보면 금호타이어 보유주식에 대한 취득금액은 주당 평균 1만2447원씩 538억원에 이르고 있다.

반면 금호타이어 주가는 2일 종가 기준으로 1만1750원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브랜디스는 최근 LG전자 보유주식을 5.26%에서 6.31%(5% 보고서 기준, 913만주)로 확대됐다. 올 1월22일부터 25일까지 장내에서 1.05%(153만주)를 주당 5만3000원대에 추가로 사들였다.

대덕전자에 대한 '입질'도 강하다. 지난달 7일부터 15일까지 1.04%(51만주)를 추가 매입, 보유주식을 10.29%에서 11.33%(553만주)로 확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152,000
    • -0.5%
    • 이더리움
    • 3,439,000
    • +0.53%
    • 비트코인 캐시
    • 363,200
    • -2.34%
    • 리플
    • 1,927
    • -5.82%
    • 솔라나
    • 134,800
    • -1.25%
    • 에이다
    • 287
    • -4.01%
    • 트론
    • 467
    • -1.06%
    • 스텔라루멘
    • 251
    • -4.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70
    • +1.17%
    • 체인링크
    • 15,710
    • -2%
    • 샌드박스
    • 49.25
    • -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