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훈 신한은행장, “글로벌 진출 전극 추진”

입력 2007-03-02 09: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상훈 신한은행장은 2일 "우리의 실력과 강점을 키울 수 있는 방향에서 글로벌 진출 전략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 행장은 이날 3월 월례조회에서 지난달 열린 '미주지역 고객초청 간담회' 결과를 설명하면서, "`반드시 월드클래스 뱅크로 가야 한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신 행장은 이를 위해 “내부적으로는 성공적인 1분기 결산을 위해 ‘와신상담(臥薪嘗膽)’의 교훈을 결코 잊지 말자”며 “올해 1분기 결산은 통합 신한은행이 실적으로 말하는 첫 번째 성적표로, 시장과 고객은 1분기 결산을 통해 신한은행과 신한금융그룹의 위상과 향후 진로를 가늠해 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가계대출 시장 위축 등 영업환경이 어렵지만, 이러한 시기야말로 혁신을 이룰 호기이며 역경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우리의 역량은 업그레이드되고 타행과의 차별성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시장은 냉정하고, 경쟁에서 지면 위기와 고난이 있을 뿐”이라고 덧붙였다.

신 행장은 또 "이제는 종전에 하던 것을 좀 더 빨리, 좀 더 열심히 하는 것만으로는 승리할 수 없는 시대를 맞고 있다"며 "경쟁자와 차별화된 요소로 새로운 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고민해 달라"고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긴축 브레이크' 두번 연속 밟았다⋯고성장 속 물가 대응 차원 [8월 금통위]
  • 오늘 근로장려금 지급일
  • 단독 "투썸, 내년까지 美에 15개 점포"…인수 5년차 칼라일 '글로벌 엑시트' 승부수
  • 싼 맛에 ‘中독’ 됐다⋯한국 식당 점령한 중국산 김치[식탁 위 차이나 리스크]
  • "몸은 지방, 일은 서울서"⋯금융기관 이전 땐 '역출장' 파행 우려 [금융 이전의 역설]
  • ‘삼전만 보던 장’ 달라졌다…외국인 이탈 속 중소형주 순환매
  • 태풍 '사우델' 중국으로 경로 조정…새 태풍 '아타우' 예고
  • “계란 값 아직 비싸요”...3분기 들어서도 ‘평균 7000원대’ 중반 유지[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11:5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043,000
    • -0.79%
    • 이더리움
    • 3,455,000
    • +0.85%
    • 비트코인 캐시
    • 371,000
    • -1.2%
    • 리플
    • 1,946
    • -3.04%
    • 솔라나
    • 140,200
    • +3.77%
    • 에이다
    • 290
    • -1.69%
    • 트론
    • 464
    • -1.07%
    • 스텔라루멘
    • 253
    • -1.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40
    • +2.07%
    • 체인링크
    • 15,950
    • +0.5%
    • 샌드박스
    • 48.46
    • -2.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