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28일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사내이사 임기가 만료된 이학수 부회장을 재선임했다.
또 사외이사에는 임기가 만료된 이갑현씨와 요란맘(Goran S.Malm)씨를 재선임하고 감사위원회 위원으로 이갑현씨를 선임했다.
이학수 부회장은 지난 1971년 삼성그룹에 입사해 현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전략기획실장을 맡고 있다.
입력 2007-02-28 10:09
삼성전자는 28일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사내이사 임기가 만료된 이학수 부회장을 재선임했다.
또 사외이사에는 임기가 만료된 이갑현씨와 요란맘(Goran S.Malm)씨를 재선임하고 감사위원회 위원으로 이갑현씨를 선임했다.
이학수 부회장은 지난 1971년 삼성그룹에 입사해 현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전략기획실장을 맡고 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