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 꽃’ 김성령 과거 화보 보니 “40대 맞아요?”

파격적인 란제리룩ㆍ레드컬러 립메이크업으로 관능적 매력 표현

(사진=라펠라(LA PERLA))

'여왕의 꽃' 김성령의 화보가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여왕의 꽃 김성령은 과거 패션매거진 '보그'와 이태리 명품 란제리 '라펠라'가 함께 촬영한 화보를 통해 파격적인 란제리룩을 선보인 바 있다.

김성령은 당시 화보에서 몸매가 드러나는 파격적인 란제리룩과 강렬한 레드컬러의 립메이크업으로 관능적인 매력을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화보 속에서 김성령은 나이를 잊은 몸매로 라펠라의 코르셋과 보디슈트, 란제리, 스타킹 등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한편 여왕의 꽃에서 악녀로 출연중인 김성령은 지난 15일 방송된 45회에서 추락이 시작됐다. 하지만 추락과 함께 속죄가 시작되며 측은함이 더해졌다.

‘여왕의 꽃’은 야망으로 가득 찬 여자(김성령)와 그가 버린 딸(이성경)이 재회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