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혁오 인스타그램)
밴드 혁오의 리더 오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음~ 무릎냄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일명 '쭈구리'자세로 알 수 없는 표정을 짓고 있는 오혁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무도가요제 혁오, 무릎냄새라는 말에 빵터졌다", "무도가요제 혁오, 재간둥이인듯", "무도가요제 혁오, 새삼 말랐다는 생각이 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입력 2015-08-13 19:31

밴드 혁오의 리더 오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음~ 무릎냄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일명 '쭈구리'자세로 알 수 없는 표정을 짓고 있는 오혁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무도가요제 혁오, 무릎냄새라는 말에 빵터졌다", "무도가요제 혁오, 재간둥이인듯", "무도가요제 혁오, 새삼 말랐다는 생각이 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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