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임원 13일 거제서 회의… 구조조정 방안 마련

입력 2015-08-12 09: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우조선해양에 이어 삼성중공업도 구조조정 방안 마련에 착수한다.

12일 삼성중공업에 따르면 박대영 사장을 비롯한 회사 임원 110여명이 13일 거제에 모여 구조조정 방안을 마련한다.

이날 워크숍은 업무 파트별 임원들이 경영정상화 방안을 보고하고 토의하는 방식으로 이뤄지지만, 해양플랜트 부문 대규모 손실과 관련한 구체적인 자구안이 검토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박 사장은 워크숍에서 나온 내용을 토대로 이달 중에 자구안을 확정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앞서 삼성중공업은 지난달 29일 2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임원 감축 △유사기능 통폐합 △비효율 자산 매각 등의 구조조정을 단행하겠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해양플랜트 부문에서 대규모 손실이 발생하면서 2분기 1조5481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다.


대표이사
최성안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0]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6.03.03]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70,000
    • +2.46%
    • 이더리움
    • 3,019,000
    • +2.06%
    • 비트코인 캐시
    • 654,500
    • -1.13%
    • 리플
    • 2,057
    • +2.85%
    • 솔라나
    • 128,100
    • +2.97%
    • 에이다
    • 391
    • +3.99%
    • 트론
    • 415
    • -1.19%
    • 스텔라루멘
    • 237
    • +6.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50
    • +13.86%
    • 체인링크
    • 13,280
    • +1.53%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