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해요, 엄마’ 유진 “실제로 아이 가져보니 엄마 마음 이해”

입력 2015-08-11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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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태현 기자 holjjak@)

‘부탁해요, 엄마’ 유진이 자신의 캐릭터를 설명했다.

11일 서울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KBS 2TV 새 주말연속극 ‘부탁해요, 엄마’ 제작발표회에는 고두심, 김미숙, 유진, 이상우, 오민석, 최태준, 조보아, 손여은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유진은 “나쁜 딸은 아닌 것 같다. 제 입장에서 불쌍한 딸이다. 실제로 아이를 가져보니까 엄마의 마음을 이해하게 됐다. 이번 역할은 그걸 경험하지 못한 처녀다”고 말했다.

이어 유진은 “또, 엄마에 너무 천대를 받기 때문에 많이 속상해하는 캐릭턴데, 굉장히 감정 이입도 잘 된다. 실제 제 엄마는 아들 없기에 절 아들처럼 생각하고 있다. 그래서 고두심 엄마의 대우가 생소할 따름이다. 연기가 재밌고 새로운 환경에서 역할을 하니 재밌다. 엄마가 되었으니 엄마의 입장 생각하게 됐고, 그런 타이밍에 하게 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유진은 “꿈처럼 존경하는 엄마가 시어머니가 되어 변하게 될지 저도 모르고, 어떤 상황 가봐야 할지 모든 딸이 공감할 수 있는 울고 웃을 수 있는 그런 역할 될 수 있도록 최선 다하겠다”고 언급했다.

15일 첫 방송되는 ‘부탁해요, 엄마’는 세상에 둘도 없는 친구이자 서로 닮은 인생을 살아가는 동반자임에도 갈등으로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모녀와 그 주변의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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