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 민락수변공원 쓰레기 대청소 봉사활동

입력 2015-08-10 09: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BNK부산은행 희망드림봉사단은 8일 민락수변공원에서 쓰레기 대청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부산 수영구 민락수변공원은 전국 최초의 친수형 수변공원으로 부산시민들에게 인기가 많은 장소지만 피서객들이 무단 투기하는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곳이다.

최근 지속된 열대야로 밤마다 인파가 몰리면서 수변공원은 피서객들이 먹다버린 술병과 플라스틱 용기, 음식물 쓰레기양이 하루 2톤에 달해 공원관리사무소 10여명의 청소원들이 매일 청소를 해도 넘쳐나는 쓰레기를 감당하기 힘들다 호소에 따른 것이다.

방문객들이 편히 쉴 수 있도록 설치된 약 500미터 길이의 계단식 콘크리트 호안 블록 틈새에는 오래전 투기된 각종 음식물 쓰레기로 인한 악취와 함께 주변 환경이 점점 오염돼 가고 있다.

이에 부산은행 임직원들로 구성된 ‘희망드림봉사단’ 200여명은 이날 약 2시간 가량에 걸쳐 수변공원 내 일반 쓰레기 수거와 함께 호안 블록 사이사이의 쓰레기를 집게와 갈쿠리 등 별도의 장비를 준비해 말끔히 제거했다.

부산은행 신상구 지역발전홍보부장은 “부산의 대표적 친수 공원인 민락수변공원이 방문객들의 성숙된 시민의식으로 쓰레기 없는 깨끗한 공원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상원 경합 4곳, 오후 당선자 윤곽⋯다수당 판가름 1차 분수령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인수전 단골 손님’ 호반그룹의 M&A 잔혹사⋯한진칼은 다를까
  • 코스피 오른다면서 “주식은 팔라”는 증권가⋯내년 하반기 경계감↑
  • 유럽 여객기 7대 폭파 위협⋯전투기 출격하고 비상착륙
  • 尹 선거법 사건, 오늘 2심 선고…국힘 선거비 397억 반환 갈림길
  • 뉴욕증시, 중간선거 앞서 기술주 반등⋯나스닥 0.83%↑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09:3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965,000
    • +0.13%
    • 이더리움
    • 3,054,000
    • +0.43%
    • 비트코인 캐시
    • 366,900
    • -1.64%
    • 리플
    • 1,700
    • +0.77%
    • 솔라나
    • 123,900
    • -0.56%
    • 에이다
    • 254
    • -0.78%
    • 트론
    • 434
    • +0.46%
    • 스텔라루멘
    • 217
    • -0.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60
    • -0.18%
    • 체인링크
    • 14,700
    • -2.33%
    • 샌드박스
    • 60.96
    • +1.9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70
    • 3 Elysium 인기지수 270
    • 4 MLX DePIN 인기지수 267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