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첫 국가 신용등급 ‘B-’ 평가…이집트ㆍ레바논과 비슷

입력 2015-08-08 19: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신용평가사 피치는 7일(현지시간) 이라크의 장기 국가신용등급(외화표시채권 발행등급·IDR)을 ‘B-’로, 신용등급 전망은 ‘안정적’이라고 각각 밝혔다. 국제 신용평가사가 이라크의 국가신용등급을 매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피치의 국가신용등급 B-는 투자부적격을 의미한다. 이집트(B), 에티오피아(B), 레바논(B), 키프로스(B-) 등과 비슷하다.

피치는 “정치적 위험도와 불안정성이 국가 신용등급을 결정하는 주요 평가요소”라며 “이라크는 2003년 이후 종파적 분쟁이 이어졌고 이슬람국가(IS)가 18개 주 가운데 3개 주에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군사비 지출, 저유가, 내전 등으로 올해 두자릿수의 재정 적자가 예상된다”며 “올해 말 경상수지 계정의 적자는 GDP의 7.4%, 정부 부채는 국내총생산(GDP)의 51%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969,000
    • -0.19%
    • 이더리움
    • 3,420,000
    • +0.12%
    • 비트코인 캐시
    • 371,900
    • +0.13%
    • 리플
    • 1,964
    • -3.44%
    • 솔라나
    • 134,800
    • -0.88%
    • 에이다
    • 292
    • -2.67%
    • 트론
    • 468
    • -1.06%
    • 스텔라루멘
    • 255
    • -3.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00
    • +0.52%
    • 체인링크
    • 15,870
    • -0.94%
    • 샌드박스
    • 48.7
    • -4.0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