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국적의 투자관리사인 JF애셋은 21일 풀무원의 주식 5만3040주(1.03%)를 추가로 장내매수해 보유지분율이 6.80%에서 7.83%(40만3940주)로 높아졌다고 밝혔다.
입력 2007-02-21 16:13
홍콩국적의 투자관리사인 JF애셋은 21일 풀무원의 주식 5만3040주(1.03%)를 추가로 장내매수해 보유지분율이 6.80%에서 7.83%(40만3940주)로 높아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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