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식단 고민 끝! 맛과 영양 갖춘 푸드앤리빙 ‘다이어트 도시락&닭가슴살’

입력 2015-08-07 13: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푸드앤리빙 ‘다이어트 도시락’(사진제공=푸드앤리빙)

다이어트 도시락이 맛있다고? 연예인 식단을 보고 만들었다는 닭가슴살 도시락이 맛과 영양을 갖춰 입소문을 타고 있단다. 바로 ‘다이어트 도시락& 프리미엄 닭가슴살’. 알고보니 압구정동 유명 피트니스 스타짐23에서 가수 김종국씨를 비롯한 연예인들을 보면서 느낀 식습관을 통해 개발됐다고…

푸드앤리빙은 연예인 전문 이영만 트레이너가 속한 피트니스 클럽 스타짐23의 연예인들 식단을 바탕으로 만든 ‘다이어트 도시락& 프리미엄 닭가슴살’이 최근 다이어터들에게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고 7일 밝혔다.

‘다이어트 도시락& 프리미엄 닭가슴살’은 맛과 영양, 다이어트 효과까지 3박자를 갖춘 제품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연예인들 사이에 대세로 자리잡고 있다며, 기존의 다이어트 상품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푸드앤리빙 ‘다이어트 도시락’은 퀴노아, 렌틸콩, 아마란스 총 3종의 곡물과 닭가슴살 등 건강한 식재료로 구성됐다. 특히 퀴노아, 렌틸콩, 아마란스 등은 타임지가 선정한 10대 슈퍼푸드로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하고 노화방지와 콜레스트롤 수치를 낮춰준다. 또, 간편하게 먹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바쁜 사회생활로 영양 불균형인 현대인, 편식하는 어린이들, 성인병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에게도 권할 수 있는 균형 잡힌 식단이다.

▲푸드앤리빙 ‘프리미엄 닭가슴살’ 5종(사진제공=푸드앤리빙)

특히 푸드앤리빙의 ‘프리미엄 닭가슴살’은 지난달 31일 출시된 신제품이다. 닭가슴살의 퍽퍽하다는 편견을 깨기위해 부드러운 식감으로 승화시켰다. 운동할 때만 찾는 상품이 아닌 남녀노소 언제 어디서든 쉽게 다가갈 수 있고 즐길 수 있도록 영양 뿐 아니라 맛을 고려해 개발했다.

‘프리미엄 닭가슴살’은 다양한 취향을 고려해 총 5종으로, 닭가슴살 자체의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든 오리지널 닭가슴살, 새콤하고 매콤한 토마토 소스와 진한 크림소스로 조리된 이태리풍의 스파이시 토마토, 고르곤졸라 크림 닭가슴살, 상큼하고 달콤한 유자소스로 와인한잔이 생각나는 오렌지유자 닭가슴살, 남녀노소 손쉽게 즐길 수 있는 불고기 맛 닭가슴살이 있다.

전윤재 푸드앤리빙 대표는 “지속적으로 소비자들에게 더 큰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철저한 검수 과정으로 제품의 맛과 질을 높이는데 집중하고 있다”며 “단기간의 다이어트를 위한 제품이 아닌 생활 다이어트 상품 시장을 선도하는 푸드앤리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푸드앤리빙 다이어트 도시락은 현재 공식 홈페이지와 G마켓, 옥션, 11번가 등 전문 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자세한 제품 설명과 문의는 푸드앤리빙 홈페이지(www.foodnliving.com) 에서 가능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민희진 "음반 밀어내기 권유 사실…하이브에 화해 제안했다"
  • "제발 재입고 좀 해주세요"…이 갈고 컴백한 에스파, '머글'까지 홀린 비결 [솔드아웃]
  • 부산 마트 부탄가스 연쇄 폭발…불기둥·검은 연기 치솟은 현장 모습
  • "'딸깍' 한 번에 노래가 만들어진다"…AI 이용하면 나도 스타 싱어송라이터? [Z탐사대]
  • BBQ, 치킨 가격 인상 또 5일 늦춰…정부 요청에 순응
  • 트럼프 형사재판 배심원단, 34개 혐의 유죄 평결...美 전직 최초
  • “이게 제대로 된 정부냐, 군부독재 방불케 해”…의협 촛불집회 열어 [가보니]
  • 비트코인, '마운트곡스發' 카운트다운 압력 이겨내며 일시 반등…매크로 국면 돌입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5.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649,000
    • -0.16%
    • 이더리움
    • 5,314,000
    • +2.09%
    • 비트코인 캐시
    • 642,500
    • -0.46%
    • 리플
    • 726
    • +0.28%
    • 솔라나
    • 233,800
    • +0.6%
    • 에이다
    • 627
    • +0.64%
    • 이오스
    • 1,127
    • -0.18%
    • 트론
    • 156
    • +0%
    • 스텔라루멘
    • 14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85,950
    • -0.35%
    • 체인링크
    • 25,810
    • +3.9%
    • 샌드박스
    • 60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