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라이브리크 캡처)
중국 강둑 다리에서 성관계를 갖는 커플의 영상이 6일(현지시간) 라이브리크에 게재됐다. 쓰촨성 청두의 한 강둑 다리 위에서 이 커플은 사랑을 나눴으며, 게시자는 이들 반대편에서 영상을 촬영했다. 이 커플은 주변을 전혀 신경쓰지 않고 영상 마지막까지 자신들의 사랑에만 집중했다. 네티즌들은 "중국에 가고 싶다", "방을 구할 여유가 없나보다"는 등의 조롱섞인 댓글을 달며 이들을 비난했다.
입력 2015-08-07 08:30

중국 강둑 다리에서 성관계를 갖는 커플의 영상이 6일(현지시간) 라이브리크에 게재됐다. 쓰촨성 청두의 한 강둑 다리 위에서 이 커플은 사랑을 나눴으며, 게시자는 이들 반대편에서 영상을 촬영했다. 이 커플은 주변을 전혀 신경쓰지 않고 영상 마지막까지 자신들의 사랑에만 집중했다. 네티즌들은 "중국에 가고 싶다", "방을 구할 여유가 없나보다"는 등의 조롱섞인 댓글을 달며 이들을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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