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당국, 여름철 유행성 눈병 예방 주의 당부

입력 2015-08-05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질병관리본부는 올해 안과감염병 표본감시체계 자료를 분석 한 결과, 지난해 대비 유행성 눈병 환자 수가 증가하고 8,9월에 크게 유행할 가능성이 있어 유행성 눈병 예방을 위해 주의를 당부했다.

5일 본부에 따르면 2014년과 2015년 31주(7월 26일~8월 1일) 동기간 대비해 유행성각결막염 기관당 평균 환자 수는 11.7명에서 13.2명으로 12.8% 증가했고 급성출혈성결막염 기관당 평균 환자 수는 1.3명에서 1.8명으로 38.5% 늘었다.

또한 2015년 31주(7월 26일~8월 1일) 급성출혈성결막염 기관당 평균 환자 수는 1.8명으로 30주(7월 19일~7월 25일) 1.7명에 비해 증가했다.

유행성각결막염은 0-6세 연령군이 재원 환자 수 1,000명당 58.4명, 급성출혈성결막염은 7-19세 연령군이 8.0명으로 가장 많이 나타났으며, 특히 집단으로 발병하기 쉬운 학령기 아동 및 청소년층에게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질병관리본부에서는 하절기(늦여름, 초가을) 유행성 눈병 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각 지자체, 교육부, 등에 유행성 눈병 관리지침과 예방활동을 위한 홍보물(포스터, 리플렛, 매뉴얼)을 배포할 예정이다.

특히 본부는 주로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 단체 생활시설에 손 씻기 등의 개인위생 수칙 준수와 이상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조기에 반드시 진료를 받도록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085,000
    • +0.27%
    • 이더리움
    • 3,406,000
    • +0.77%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0.23%
    • 리플
    • 2,089
    • +2.2%
    • 솔라나
    • 135,900
    • +4.62%
    • 에이다
    • 407
    • +5.44%
    • 트론
    • 515
    • +0.19%
    • 스텔라루멘
    • 242
    • +3.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30
    • +1.23%
    • 체인링크
    • 15,240
    • +4.67%
    • 샌드박스
    • 121
    • +6.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