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성 박초은 결혼, 열애 이슈 안 된 이유는…개그맨 박슬기 때문?

입력 2015-08-04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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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성(위)과 박초은(사진=tvN '푸른거탑 리턴즈' 화면 캡처)

황제성 박초은 결혼 소식이 전해지며 과거 황제성의 발언에 새삼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과거 황제성은 MBC '섹션TV 연예통신' 리포터 당시 박초은과 열애설에 대해 털어놨다. 그는 "이미 기사로도 났다. 그런데 어떻게 해도 이슈가 안되더라"고 셀프 디스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황제성은 이어 "박성아에서 박초은으로 개명을 했다"면서 "이렇게 말하는 이유는 박슬기와 커플인 줄 아는 사람이 많기 때문이다"고 설명해 폭소케 했다.

한편 4일 황제성 소속사 관계자는 “황제성이 다음달 12일 여의도에 위치한 여의도 KT타워에서 9년 열애 끝에 박초은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1982년생 동갑내기인 황제성과 박초은은 지난 2007년 MBC 16기 공채 개그맨으로 선발돼 연예계에 데뷔했다. 지난 2007년부터 교제를 시작한 황제성과 박초은은 지난 2009년 열애소식이 알려졌고, 당시 2년째 열애중임을 당당히 밝히고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황제성 박초은 소식에 네티즌은 “황제성 박초은, 축하합니다”, “황제성 박초은 결혼이라니! 깝스도 가네”, “황제성 박초은, 개그 커플이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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