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어디로] 신동주 "주총 승리 시 신격호 복귀시킬 것"

입력 2015-08-02 16: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롯데그룹 경영권을 놓고 신동빈 회장과 대립하고 있는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은 2일 한일 롯데그룹의 상위 지배회사인 일본 롯데홀딩스의 주주총회에서 승리할 것이고 이 경우 나를 따르다 해임된 이사진을 복직시키로 신격호 총괄회장을 대표이사직으로 돌려놓겠다“고 했다.

신동주 전 부회장은 이날 SBS와의 인터뷰에서 ”롯데홀딩스 최대 주주는 광윤사,그다음이 우리사주로 두 개를 합하면 절반이 넘는다“며 ”우리사주 찬성이 있으면 지금의 이사진을 모두 바꿀 수 있다“고 밝혔다.

신동주 전 부회장은 신격호 총괄회장이 7월 초 신동빈 회장에게 심하게 화를 내고 때렸으며 이후 신동빈 회장은 신격호 총괄회장을 찾아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신동주 전 부회장은 지난 7월 6일 신동빈 회장과 한국에서 한차례 만나 형제간 타협점을 찾으려 했으나 신동빈 회장이 이를 거부했다고 주장했다.

신동빈 회장이 자신이 한국과 일본 롯데 전체를 이끌어야 한다는 의지를 굽히지않았다는 것이다.

신동주 전 부회장은 이날 부인 조은주 씨와 함께 한국어로 ”국민 여러분, 죄송합니다“라고 머리 숙여 말하며 롯데 사태로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사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745,000
    • -0.46%
    • 이더리움
    • 3,423,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369,100
    • -0.78%
    • 리플
    • 1,993
    • -3.16%
    • 솔라나
    • 135,000
    • -2.53%
    • 에이다
    • 293
    • -4.25%
    • 트론
    • 469
    • -1.26%
    • 스텔라루멘
    • 257
    • -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20
    • -1.29%
    • 체인링크
    • 15,760
    • -1.68%
    • 샌드박스
    • 48.52
    • -3.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