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엑소 크리스, 중국 내 불법 활동 관련 손배소" 제기

입력 2015-07-31 13: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M엔터테인먼트가 엑소를 이탈해 중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크리스와 그를 출연시킨 광고주와 영화 제작자 등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SM은 31일 "크리스의 중국 내 불법적 연예 활동과 관련, 이들을 상대로 계약 위반 등에 따른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해 지난 30일 중국 베이징 법원에 정식 입안됐다"고 전했다.

SM에 따르면 크리스는 지난해 5월 SM을 상대로 일방적인 소송을 제기하고 무단 이탈해 엑소 활동으로 얻은 인지도를 활용, 각종 영화와 광고, 행사 등에 불법 출연했다.

이어 SM은 "이와 같은 활동은 SM과 엑소 멤버들의 합법적인 권익을 침해했으며, 동시에 SM과 여러 국내외 제휴사 간의 계약 관계에 심각한 문제를 야기하고 막대한 경제적 손해도 끼쳤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SM은 "SM과 크리스 간에 체결된 전속계약은 법원의 확정 판결이 있기 전까지 유효하고 지속적으로 유지된다"며 "전속 계약 기간 내에 무단으로 진행한 모든 상업 활동, 연예 활동은 명백히 계약 위반 행위여서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2월 SM은 엑소를 역시 이탈한 루한을 영화에 출연시킨 홍콩 영화제작사와 루한을 광고 모델로 쓴 광고주를 상대로 각각 홍콩법원과 중국 상하이 법원에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이어 5월에도 루한의 광고 모델 건으로 베이징 법원에 침권 소송을 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이란 기뢰함 10척 완파"…'폭등' 유가 조정장 진입하나
  • 중동 사태 뚫은 3월 초 수출 55.6%↑⋯반도체 날았지만 불확실성↑
  • 막 오른 유통업계 주총...핵심 키워드는 ‘지배구조 개선·주주 환원’
  • 국제유가, 종전 기대에 11% 급락…뉴욕증시는 관망에 혼조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전쟁으로 웃고, 울고'…힘 빠진 방산·정유·해운주
  • "사옥 지어줄 테니 오세요"⋯350곳 공공기관 2차 이전 '물밑 쟁탈전' 후끈 [지방 회복 골든타임]
  • "믿고 샀다 물렸다"…핀플루언서 사기 노출 12배, 규제는 사각지대[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下-①]
  • '현역가왕3' 홍지윤 우승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13:2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74,000
    • -0.44%
    • 이더리움
    • 2,964,000
    • -0.87%
    • 비트코인 캐시
    • 655,000
    • -0.53%
    • 리플
    • 2,018
    • -0.1%
    • 솔라나
    • 125,500
    • -0.32%
    • 에이다
    • 381
    • +0%
    • 트론
    • 420
    • -0.24%
    • 스텔라루멘
    • 229
    • +1.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50
    • +16.91%
    • 체인링크
    • 13,110
    • -0.76%
    • 샌드박스
    • 118
    • -2.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