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서울 잠원동 새마을금고 강도 용의자 최모(53) 씨가 26일 검거돼 서초경찰서로 압송되고 있다. 경찰은 이날 정오께 강남구 수서동에서 강도 용의자 최씨를 검거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최씨는 지난 20일 낮 서울 잠원동에 있는 새마을 금고에서 현금 2천여만 원을 강탈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입력 2015-07-26 15:03

서울 잠원동 새마을금고 강도 용의자 최모(53) 씨가 26일 검거돼 서초경찰서로 압송되고 있다. 경찰은 이날 정오께 강남구 수서동에서 강도 용의자 최씨를 검거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최씨는 지난 20일 낮 서울 잠원동에 있는 새마을 금고에서 현금 2천여만 원을 강탈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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