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제주도로 떠난 하하·자이언티vs물놀이 떠난 광희·GDX태양 등 각양각색 4번째 만남 공개 ‘기대만발’

입력 2015-07-25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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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무한도전’ 예고편 방송화면 캡처 )

‘무한도전’ 가요제 멤버들이 4번째 만남을 가졌다.

25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조금씩 밑그림이 그려지는 ‘2015 무한도전 가요제’의 4번째 이야기가 공개될 예정이다.

박진영은 빠른BPM을 자랑하는 회심의 댄스곡을 같은팀인 유재석에게 공개했다. 하지만 온 몸으로 그루브를 느끼는 박진영과 달리 유재석은 심상치 않은 반응을 보였다.

자이언티의 작업실을 찾아 제주도를 간 하하와 자이언티 팀은 흑돼지 바비큐를 먹으며 두 사람의 뮤즈가 된 ‘호떡이’의 정체를 공개했다.

오혁의 작업실이자 주거지인 옥탑방을 기습 방문한 정형돈은 집을 탐색하던 중 냉장고 속 어느 음식을 보고 기겁한다. 또한 형돈은 밴드 혁오에게 ‘소원 들어주기 배 500명 게릴라 콘서트’를 제안했다.

윤상은 정준하의 꿈을 실현해 줄 힙합곡을 공개했다. 또한 풍성하고 화려한 무대를 위해 파워풀한 여성 보컬을 찾아 함께 나섰다.

광희와 GD, 태양은 친목도모를 위해 물놀이를 떠났다. 광희와 GDX태양은 서로 진솔한 음악이야기하면서 우정을 다졌다.

각자의 팀은 가요제를 위해 시간을 보냈지만 결국 서로 다른 의견 차로 분열의 조짐을 보이는 팀이 생겨나면서 제작진은 중재 위원들을 모시고 대담의 시간을 가졌다.

개성만큼 다양한 애로사항으로 갈등 조정에 나선 ‘2015 무한도전 가요제’의 긴급총회 현장은 25일 방송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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