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조5639억 추경, 경제성장률 3% 수성할까

입력 2015-07-24 18: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부는 이번 추경을 조속히 집행하면 올해 경제성장률 3%대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수출 둔화와 내수 부진, 메르스의 여파로 사실상 이번 추경 없이는 올해 성장률이 2% 후반대로 추락하는 것이 기정사실로 굳어졌기 때문이다.

실제로 정부는 올 2분기에 1% 정도의 성장률을 예상했었다. 하지만 한국은행은 23일 발표한 '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 속보치'를 통해 이보다 훨씬 떨어지는 0.3% 성장한 것으로 추산했다.

특히 5분기째 0%대 저성장이 고착화되면서 정부안팎에선 추경에 거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정부는 이번 추경이 경제회복의 '불쏘시개' 역할을 하면 올해 0.3%포인트, 내년에는 0.4%포인트의 경제성장률 견인효과를 낼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또 이번 추경 효과가 2013년의 17조원대 추경과 지난해 재정보강책으로 내놓은 '46조원+α'의 정책패키지보다 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금융보증 및 융자지원 형태가 대부분이었던 작년도 정책패키지와 비교해 직접 지출이 많기 때문이다.

일자리 창출 효과도 추경의 주요 기대효과 중 하나다.

정부는 6만6000개의 청년 일자리 등 총 12만4천개의 일자리가 추가로 창출될 것으로 전망했다.

정부는 매월 기획재정부 방문규 2차관이 주재하는 재정관리점검회의를 열어 추경 예산 집행상황을 중점적으로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온·오프 통합 ‘창간 20주년’ 이투데이가 경제의 내일을 엽니다
  •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다시 확대…강남·용산은 하락세 지속
  • '100주년' 한글날, 관심 가장 큰 세대는 20대 [데이터클립]
  • 성심당 문 닫습니다, 단 하루만
  • 상속·고령농·임대차 농지, 정부 전수조사 처분 제외
  •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책임은 HFT 방치한 거래소에”⋯이억원 “더 엄격히 대응” [국감]
  • 삼성전자, 영업익 100조 시대 열었다⋯HBM4ㆍ메모리 초호황이 견인
  • 석 달째 400억달러대 행진⋯8월 경상흑자 461억달러 '역대 2위'
  • 오늘의 상승종목

  • 10.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940,000
    • +0.79%
    • 이더리움
    • 3,398,000
    • +0.09%
    • 비트코인 캐시
    • 377,600
    • -2.68%
    • 리플
    • 1,904
    • +0.85%
    • 솔라나
    • 149,200
    • -1.32%
    • 에이다
    • 329
    • +2.17%
    • 트론
    • 455
    • -0.44%
    • 스텔라루멘
    • 265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970
    • +1.92%
    • 체인링크
    • 17,550
    • +0.8%
    • 샌드박스
    • 92.82
    • +1.4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Spiko Series B $90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Origin Protocol 인기지수 335
    • 2 Catalyst AI Agent 인기지수 325
    • 3 StarkNet 인기지수 319
    • 4 Orca 인기지수 298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8M · 유통량 113% D-60
    • Capricorn $16.2M · 유통량 53% D-13
    • Scroll $2.4M · 유통량 51% D-12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