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 3Q 영업익 2Q보다 감소 전망…투자의견ㆍ목표가 ↓-키움증권

입력 2015-07-23 09: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키움증권은 23일 OCI에 대해 3분기 수익성이 2분기보다 둔화될 것이라며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각각 ‘시장수익률 상회(outperform)’, 14만원으로 하향했다.

김상구 키움증권 연구원은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5.0% 증가한 7437억원, 영업이익은 78.7% 감소한 62억원으로 전분기와 유사한 실적을 시현했다”며 “3분기 영업이익은 2분기보다 감소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그 원인으로 “OCI 리소스 매각으로 관련 수익 감소가 예상되는 점과 하절기 폴리실리콘 생산설비 유지보수, 폴리실리콘 P2 공장 가스누출에 따른 생산 중단이 반영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다만 카본케미칼 부문은 소폭 개선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OCI 리소스 분기 영업이익인 2000만불 수준의 개선은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인도와 중국의 공격적인 태양광 확대 정책이 발표됐고, 글로벌 온실가스 감축 움직임이 강화되는 등 센티멘탈 개선이 진행되고 있다”면서도 “폴리실리콘 가격 회복에는 유로화 회복과 OCI 및 바커 증설물량 소비 확인 과정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내외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 매각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으나 잔여 태양광 프로젝트가 200MW 수준으로 본격적인 YieldCo 사업을 위해서는 1GW 이상의 발전 자산 확대가 필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상원 경합 4곳, 오후 당선자 윤곽⋯다수당 판가름 1차 분수령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인수전 단골 손님’ 호반그룹의 M&A 잔혹사⋯한진칼은 다를까
  • 코스피 오른다면서 “주식은 팔라”는 증권가⋯내년 하반기 경계감↑
  • 유럽 여객기 7대 폭파 위협⋯전투기 출격하고 비상착륙
  • 尹 선거법 사건, 오늘 2심 선고…국힘 선거비 397억 반환 갈림길
  • 뉴욕증시, 중간선거 앞서 기술주 반등⋯나스닥 0.83%↑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10:0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98,000
    • -0.32%
    • 이더리움
    • 3,049,000
    • +0.2%
    • 비트코인 캐시
    • 365,400
    • -2.09%
    • 리플
    • 1,690
    • +0.36%
    • 솔라나
    • 123,800
    • -0.64%
    • 에이다
    • 252
    • -1.56%
    • 트론
    • 435
    • +0.93%
    • 스텔라루멘
    • 216
    • -1.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10
    • -0.85%
    • 체인링크
    • 14,580
    • -2.74%
    • 샌드박스
    • 61
    • +2.6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70
    • 3 Elysium 인기지수 270
    • 4 MLX DePIN 인기지수 267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