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분교수' 공범자 처분은?…"이미 졸업해 할 수 있는 것 없어"

입력 2015-07-15 17: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인분교수 인분교수 인분교수

(성남 중원서 제공)

제자를 폭행하고 인분을 먹이는 등 가혹 행위를 일삼은 '인분교수'에 대한 전 국민적 분노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공범자들의 처분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15일 인분 교수 논란에 휩싸인 경기도 K대는 사건의 당사자인 교수 A(52)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할 것을 검토 중인 가운데 가혹행위에 가담한 B씨 등에 대해서는 특별한 조치를 취하지 않을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학교 관계자는 B씨 등이 이미 학교를 졸업한 사람들이어서 학교 측에서 취할 수 있는 조치가 없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현재 학교에 다니는 사람이었다면 퇴학 조치라도 취했겠지만 현재 학교에서 할 수 있는 것은 없다"고 설명했다.

이같은 내용을 접한 네티즌들은 "인분 교수, 공범자들 졸업 취소라도 해야하는거 아니냐" "인분 교수, 너무 끔찍하다" "인분 교수는 물론이고 공범자들까지 모든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13일 경기 성남중원경찰서는 경기도 모 대학 교수 52살 장 모 씨를 구속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53,000
    • +0.74%
    • 이더리움
    • 3,089,000
    • +1.91%
    • 비트코인 캐시
    • 371,200
    • +0.71%
    • 리플
    • 1,727
    • +3.48%
    • 솔라나
    • 125,600
    • +1.45%
    • 에이다
    • 255
    • +0.79%
    • 트론
    • 436
    • +1.4%
    • 스텔라루멘
    • 220
    • -1.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40
    • +1.79%
    • 체인링크
    • 14,950
    • +0.34%
    • 샌드박스
    • 61.67
    • +1.9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Elysium 인기지수 270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