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뉴시스)
수십억원을 탈루하고 수백억원대의 채무를 부당하게 면제받은 혐의로 구속영장이 발부된 박성철 신원그룹 회장이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구치소로 향하기 위해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입력 2015-07-14 07:09

수십억원을 탈루하고 수백억원대의 채무를 부당하게 면제받은 혐의로 구속영장이 발부된 박성철 신원그룹 회장이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구치소로 향하기 위해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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