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암이 철철’ 멕시코 콜리마 화산 폭발…화산재 상공 7km까지 치솟아

입력 2015-07-11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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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현지시간) 멕시코 서부의 콜리마 화산에서 뜨거운 용암이 흐르고 있다. (사진=AP/뉴시스)

멕시코 서부의 콜리마 화산이 10일(현지시간) 큰 폭발을 일으켰다.

일명 ‘불의 화산’이라고 불리는 콜리마 화산은 이날 폭발로 화산재가 상공 7km까지 치솟았다. 또 화산 한쪽 경사면에는 용암이 흘러내렸다.

▲10일(현지시간) 멕시코 서부의 콜리마 화산에서 화산재가 분출되고 있다. (사진=AP/뉴시스)

멕시코 현지언론에 따르면 화산 활동은 전날 오전부터 시작돼 이날까지 지속됐다. 이에 공공안전 당국은 콜리마 화산 반경 5km 지역 내 접근 금지령을 발령했다.

해발 3820m의 콜리마 화산은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480km에 떨어져 있다. 1560년 첫 분출을 시작으로 종종 폭발을 일으켜 멕시코 중심부에서 가장 활동적인 화산으로 분류되고 있다. 1913년에 발생한 대폭발로 화산에는 500m 깊이의 분화구가 형성됐고, 당시 화산재는 120km 이상 확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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