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나의 귀신님’ 박보영, 집에 벗은 남자가? “집세 밀렸다고 벌써…”

입력 2015-07-10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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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나의 귀신님.(tvN 방송화면 캡처)

‘오 나의 귀신님’ 박보영이 방에서 쫓겨났다.

10일 저녁 방송된 tvN 금토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극본 양희승ㆍ연출 유제원)’ 3회에서는 김슬기가 살던 집이 다른 사람에게 넘어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 나의 귀신님’에서 귀신 순애(김슬기)는 봉선(박보영)과 주파수가 통해 봉선의 몸에 갇힌다. 비를 맞으며 “남의 몸에 빙의해 사는 한 많은 처녀귀신”이라며 한탄한다. 이어 순애가 살던 집으로 돌아왔지만, 옷을 걸치지 않은 남자가 봉선(순애)를 맞이했다.

봉선(순애)는 “여기 제 집인데요”라고 말한다. 그러나 그 남자는 “아닌데요. 제 집인데요”라고 당당히 답한다. 결국, 자리에서 쫓겨난 봉선(순애)는 “집세가 밀렸다고, 벌써 방을 빼나”라며 한숨을 내쉰다.

한편 ‘오 나의 귀신님’은 매주 금·토 저녁 8시 30분 tvN을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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