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동의 톡투유' 곽정은, "한때 연애서를 쓰긴 했지만 굳이 읽지 않아도 될 것"

입력 2015-07-06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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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정은'

(사진=방송 캡처)

칼럼니스트 곽정은이 남자에 대한 연애서를 읽을 필요는 없다고 조언했다.

5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김제동의 톡투유-걱정 말아요 그대'에 출연한 곽정은은 남자를 주제로 패널 및 관객과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곽정은은 자기 자신에 대해 "지난 13년간 남자에 대해 취재를 하고 글을 썼던 사람"이라고 언급하며 "한때는 '남자는 어떤 존재다'라고 규정하려 했지만 규정하려 하면 오히려 더 알 수 없는 존재가 남자인 것 같다"는 생각을 밝혔다.

이어 곽정은은 "시중에 남자에 대한 책들이 많이 나와있는데 그런 류의 책을 읽다보면 더욱 더 남자의 마음을 알 수 없게 되는 것 같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 같은 발언에 MC 김제동은 "그런 연애서를 읽지 말라는 뜻인가"라고 물었고 이에 곽정은은 "나 역시 한 때 연애서를 쓰긴 했는데 굳이 읽지는 않으셔도 될 것 같다"며 솔직하게 답변해 웃음을 유발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을 통해 곽정은을 접한 네티즌은 "곽정은, 솔직하긴 하네" "곽정은, 13년이 아니라 33년을 취재해도 알 수는 없을 것" "곽정은, 남녀의 차이라기 보다는 그냥 사람의 차이가 아닐런지" "곽정은, 남자와 여자의 갈등은 어차피 풀릴 수 없는거 아닌가" 등과 같은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곽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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