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강예원, 남자와 둘이서 이야기 불가능?..."연애에 덜 떨어졌다"

입력 2015-06-28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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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결혼했어요.(MBC 방송화면 캡처)
지난 2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신혼 첫날밤을 보내는 가상 부부 오민석 강예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앞서 강예원은 SBS 라디오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이하 ‘올드스쿨’)에 출연, 스타탐구생활’ 코너를 통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강예원은 “나는 연애에는 덜 떨어졌다”라고 털어놔 놀라움을 자아냈다.

강예원은 “연애에 대한 요령도 없고, 만남이 점점 힘들어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며 “연애를 할 때는 상대방의 눈을 쳐다보는 것도 힘들다. 조금만 창피해도 얼굴이 빨개진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남자와 둘이서 이야기를 하는 건 거의 불가능하다. 친구들을 끌고 가서 만나야 만남이 어색해지지 않는다. 단둘이 만나면 집에 빨리 가고 싶어진다”라고 덧붙였다.

강예원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예원, 헉 연기는 어떻게 해?" "강예원,거의 로맨스 영화 찍지 않았나" "강예원, 진짜 의외네""강예원, 귀엽다" "강예원, 우결이 더 흥미로워지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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