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그리스·국제채권단 협의 난항에 혼조…DAX 0.02%↑

입력 2015-06-26 06: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럽증시는 25일(현지시간) 그리스와 국제채권단의 구제금융 지원안 협의 불발에 혼조세를 나타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증시 DAX30 지수는 전일대비 0.02% 상승한 1만1473.13을 나타냈다. 반면 프랑스 파리증시 CAC40 지수는 0.07% 내린 5041.71로, 영국 런던증시 FTSE100 지수는 0.54% 하락한 6807.82를 각각 기록했다. 범유럽권 지수인 Stoxx 유럽 50지수는 거의 변동없는 3610.91로 마감했다.

이날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유로그룹(유로존 재무장관 협의체) 추가 회의에서도 그리스와 국제채권단의 합의가 결렬된 것이 증시 변동 요인으로 작용했다.

핀란드의 알렉산데르 스투브 총리는 회의를 끝낸 후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은 회의를 (합의하지 못한채) 여기까지만 하기로 했다”면서 “그리스와 채권단은 계속 이야기를 해 나갈 것이며, 유로그룹은 추후에 다시 모이기로 했다”고 글을 게재했다.

볼프강 쇼이블레 독일 재무장관은 “그리스는 오히려 후퇴했다. (양측의 의견 차이가) 좁혀지기보다 더 멀어졌다”고 우려했다.

유로그룹은 오는 27일 오전에 다시 회의를 열기로 했다.

한편, 그리스는 국제통화기금(IMF)에 15억 유로(약 1조8000억원)를 이달 30일까지 갚아야 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6 12:2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840,000
    • +1.57%
    • 이더리움
    • 3,229,000
    • +4.53%
    • 비트코인 캐시
    • 687,500
    • +0.29%
    • 리플
    • 2,129
    • +2.11%
    • 솔라나
    • 135,100
    • +4.16%
    • 에이다
    • 400
    • +2.83%
    • 트론
    • 437
    • +0%
    • 스텔라루멘
    • 24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50
    • -2.24%
    • 체인링크
    • 14,030
    • +3.39%
    • 샌드박스
    • 125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