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연습생 시절 떠올리며 눈물 펑펑... SM, 설리 탈퇴설에 '결정된 바 없다' 공식입장?

입력 2015-06-25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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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설리 탈퇴설 공식입장, SM 설리 탈퇴설 공식입장

▲'놀러와'(출처=MBC 방송 캡처)

탈퇴설에 휩싸인 에프엑스 설리가 과거 힘들었던 연습생 시절을 고백하며 눈물을 보인 일화가 재조명 되고 있다.

설리는 2011년 6월 방송된 MBC ‘놀러와’에서 소녀시대 태연과 티파니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눈물을 흘렸다.

당시 설리는 “연습생 시절에 티파니, 태연에게 너무 고마웠다”며 “부모와 떨어져 숙소생활을 해 힘들어했는데 나를 많이 감싸줬다”고 말했다.

실제 설리는 초등학교 4학년 때 홀로 서울에 상경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 생활을 이어왔다.

설리는 “혼자 올라와서 의지할 사람이 언니들 밖에 없었는데 언니들이 소녀시대 데뷔로 얼굴도 못 볼만큼 바빠지면서 나 혼자 숙소에 남겨지게 됐다”며 “나도 데뷔를 한 후 자주 보게 돼 좋았다”고 설명했다.

25일 한 매체는 에프엑스 활동을 쉬어온 설리가 결국 팀을 탈퇴, 홀로서기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다만, 계약 만료 시점이 남아 있어 SM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은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SM 엔터테인먼트는 그러나 "설리의 에프엑스 탈퇴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된 바 없다"며 "향후 팀 활동에 대해서는 신중히 결정할 것"이라고 탈퇴설을 일축했다.

SM 설리 탈퇴설 공식입장, SM 설리 탈퇴설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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