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AP/뉴시스)
미국 친한파 인사인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가 22일(현지시간) 메릴랜드주(州) 아나폴리스에서 부인 김유미 여사(오른쪽) 등 가족과 자신의 암 투병에 관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그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림프절암이 상당히 진행돼 매우 공격적이지만, 선출직 공무원인 주지사직을 수행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입력 2015-06-23 14:44

미국 친한파 인사인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가 22일(현지시간) 메릴랜드주(州) 아나폴리스에서 부인 김유미 여사(오른쪽) 등 가족과 자신의 암 투병에 관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그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림프절암이 상당히 진행돼 매우 공격적이지만, 선출직 공무원인 주지사직을 수행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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