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메르스 쇼크' 극복에 소상공인 대상 1조원 특례보증 실시

입력 2015-06-23 14: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소기업청은 최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로 자금애로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1조원 규모 특례보증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중기청에 따르면 기존 메르스 피해지역 소상공인은 업종과 신용등급에 상관없이 0.8%의 낮은 보증료율로 5년 이내 최대 5000만원까지 전액 신용보증을 지원한다. 전통시장, 관광지역 등의 소상공인에 대해서는 메르스 피해지역과 동일하게 신용등급에 상관없이 보증료율과 보증기간이 동일 적용된다.

또한 수출업ㆍ소규모제조업을 영위하면서 신용등급이 7등급 이상인 소상공인에 대해선 업체당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특례보증은 소상공인의 상환부담 완화를 위해 은행별 대출금리를 낮추고, 지원절차ㆍ평가과정을 대폭 간소화했다.

우선 지역신용보증재단이 대출금액 전액을 보증함에 따라 신용등급과 관계없이 낮은 대출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보증금액이 3000만원 이하일 경우엔 약식심사를 시행하고 제출서류도 기존 6종에서 4종으로 간소화했다.

중기청 관계자는 “이번 특례보증을 통해 메르스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조기에 경영애로를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온·오프 통합 ‘창간 20주년’ 이투데이가 경제의 내일을 엽니다
  •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다시 확대…강남·용산은 하락세 지속
  • '100주년' 한글날, 관심 가장 큰 세대는 20대 [데이터클립]
  • 성심당 문 닫습니다, 단 하루만
  • 상속·고령농·임대차 농지, 정부 전수조사 처분 제외
  •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책임은 HFT 방치한 거래소에”⋯이억원 “더 엄격히 대응” [국감]
  • 삼성전자, 영업익 100조 시대 열었다⋯HBM4ㆍ메모리 초호황이 견인
  • 석 달째 400억달러대 행진⋯8월 경상흑자 461억달러 '역대 2위'
  • 오늘의 상승종목

  • 10.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234,000
    • +0.77%
    • 이더리움
    • 3,402,000
    • -1.33%
    • 비트코인 캐시
    • 375,900
    • -7.19%
    • 리플
    • 1,890
    • -1.2%
    • 솔라나
    • 150,300
    • -2.08%
    • 에이다
    • 323
    • -4.72%
    • 트론
    • 455
    • -0.44%
    • 스텔라루멘
    • 263
    • -2.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550
    • -2.63%
    • 체인링크
    • 17,460
    • -1.47%
    • 샌드박스
    • 92.92
    • -5.3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Spiko Series B $90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Origin Protocol 인기지수 335
    • 2 Catalyst AI Agent 인기지수 325
    • 3 StarkNet 인기지수 319
    • 4 Orca 인기지수 298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M · 유통량 113% D-61
    • Capricorn $15.7M · 유통량 53% D-14
    • Scroll $2.4M · 유통량 51% D-13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