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새의 집’ 김혜선, 최명길 집 ‘급습’…채수빈에 경거망동

입력 2015-06-20 21:00 수정 2015-06-20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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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방송화면 캡처)

*‘파랑새의 집’ 김혜선, 최명길 집 ‘급습’…채수빈에 경거망동

‘파랑새의 집’ 김혜선이 최명길의 집을 급습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극본 박필주ㆍ연출 지병헌)’ 35회에서는 선희(최명길)의 집을 급습한 정애(김혜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파랑새의 집’에서 정애는 자신의 친딸과 함께 선희의 집을 향하고 있었다. 그런데 우연히 은수(채수빈)를 집 앞에서 만났다. 정애는 “어머, 은수야! 어떻게 이런 데서 만나네”라며 반가워했다. 그리고 함께 집안으로 들어갔다.

정애의 긴급 방문에 놀란 선희는 정애를 데리고 방으로 들어갔다. 정애는 “완전히 폭삭 망했네”라며 선희의 작은 집에 실망하는 모습이었다. 그리고는 “야! 한은수, 들어와!”라며 경고망동하는 모습까지 보였다.

이에 진이(정재순)는 “누구 손녀딸한테 오라 가라 하는 거야?”라며 화를 냈다. 이어 “보아하는 돈 뜯으러 온 것 같은데 당장 나가!”라고 소리치며 소금을 뿌렸다.

한편 14일 방송된 ‘파랑새의집’ 34회는 25.4%(전국기준ㆍ닐슨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파랑새의 집’ 김혜선, 최명길 집 ‘급습’…채수빈에 경거망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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