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여파로 헌혈을 꺼리는 시민이 늘어 혈액수급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18일 서울 서대문구의 한 헌혈의집 앞에 '혈액부족 심각'을 알리는 안내문구가 붙어있다.
입력 2015-06-18 15:55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여파로 헌혈을 꺼리는 시민이 늘어 혈액수급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18일 서울 서대문구의 한 헌혈의집 앞에 '혈액부족 심각'을 알리는 안내문구가 붙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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