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UBS가 중국 시장에 진출한다고 2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모간스탠리, 골드만삭스 등이 이미 중국 시장에 진출해 있지만, 중국 증권 당국으로부터 거래와 증권인수(underwrite securities), 자산관리, 리서치 등 전 분야에 걸쳐 사업 승인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UBS는 아직 중국 사무소 개소일을 구체화하지 않았으나, 상반기 중으로는 이뤄질 것이라고 WSJ은 전했다.
입력 2007-01-23 10:08
스위스 UBS가 중국 시장에 진출한다고 2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모간스탠리, 골드만삭스 등이 이미 중국 시장에 진출해 있지만, 중국 증권 당국으로부터 거래와 증권인수(underwrite securities), 자산관리, 리서치 등 전 분야에 걸쳐 사업 승인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UBS는 아직 중국 사무소 개소일을 구체화하지 않았으나, 상반기 중으로는 이뤄질 것이라고 WSJ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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