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기술금융은 22일 엠벤처투자와의 합병과 관련 피소로 인해 엠벤처투자 주주에 대한 합병 신주 333만5499주의 교부 및 상장이 당초 25, 26일에서 소송이 확정될 때까지로 연기됐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엠벤처투자 주주에 대한 합병신주 교부 및 상장 연기 이외의 합병절차는 정상적으로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신영기술금융은 대표이사가 홍석현 씨에서 추가 선임으로 인해 홍석현·장만준 2인으로 변경됐다고 말했다.
입력 2007-01-22 19:23
신영기술금융은 22일 엠벤처투자와의 합병과 관련 피소로 인해 엠벤처투자 주주에 대한 합병 신주 333만5499주의 교부 및 상장이 당초 25, 26일에서 소송이 확정될 때까지로 연기됐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엠벤처투자 주주에 대한 합병신주 교부 및 상장 연기 이외의 합병절차는 정상적으로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신영기술금융은 대표이사가 홍석현 씨에서 추가 선임으로 인해 홍석현·장만준 2인으로 변경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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