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뉴시스)
13일 원주시보건소에 따르면 이날 새벽 A(48)씨가 자신이 운영하던 가게 안에 숨져 있는 것을 지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간암을 앓고 있었던 A씨는 지난달 28일 14번 환자가 입원했던 삼성서울병원을 방문한 바 있다. A씨는 두 차례 검사에서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 당국은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규명할 방침이다.
입력 2015-06-13 14:56

13일 원주시보건소에 따르면 이날 새벽 A(48)씨가 자신이 운영하던 가게 안에 숨져 있는 것을 지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간암을 앓고 있었던 A씨는 지난달 28일 14번 환자가 입원했던 삼성서울병원을 방문한 바 있다. A씨는 두 차례 검사에서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 당국은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규명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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