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간행 지도, 심사 수수료 50% 인하된다

입력 2015-06-10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앞으로 민간의 지도 간행이 지금보다 더 쉽고 빨라진다.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은 공간정보 산업 활성화를 위해 민간이 간행하는 지도에 대해 간행심사 수수료를 약 50% 인하하고 심사항목도 간소화하는 등 간행심사 제도를 대폭 개선해 10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국토지리정보원은 민간 사업자 등이 국가기본도 등을 사용한 지도 등을 발행할 경우 간행물 등을 제출받아 지형ㆍ지물 위치의 표현 적정성, 지도의 정확성 등 약 16개 항목에 대해 사전에 심사하고 있다.

그러나, 현행 심사항목에 대한 간행심사(수정간행 포함)로 인해 비용과 시간 등이 과중하다고 판단돼 심사항목을 대폭 간소화했다는 설명이다.

5000분의 1 축척의 전국 지도를 간행심사 할 경우 약 3억8300만 원의 심사수수료와 최장 28일 이상의 행정처리 기간이 소요됐지만, 앞으로는 절반 수준인 약 1억7900만원 가량이 인하된다.

또한, 간행심사를 받은 지도 등을 수정해 간행한 수정간행의 경우 심사수수료가 폐지된다.

국토지리정보원 관계자는 “이번 제도 개선으로, 지도 제작업체의 비용 부담이 대폭 줄고, 최장 28일 이상 소요되던 간행심사 기간이 약 10일 이내로 단축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나는 솔로' 31기 옥순, 영숙-정희와 뒷담화⋯MC들도 경악 "순자에게 당장 사과해"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09:2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229,000
    • -0.28%
    • 이더리움
    • 3,442,000
    • -1.15%
    • 비트코인 캐시
    • 682,000
    • +0.15%
    • 리플
    • 2,085
    • +0.19%
    • 솔라나
    • 130,200
    • +2.36%
    • 에이다
    • 390
    • +1.56%
    • 트론
    • 510
    • +0.2%
    • 스텔라루멘
    • 238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60
    • +0.17%
    • 체인링크
    • 14,630
    • +1.39%
    • 샌드박스
    • 114
    • +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