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오는 13일 실시될 예정인 서울시 공무원 시험을 연기하지 않고 일정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무원 시험에는 전국에서 13만 여 명이 응시하는데 현재까지 메르스 확진자나 자가격리 대상자는 없다고 전했다. 한편 시험 당일 시험장에서는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발열 체크 등 안전대책이 실시된다. 8일 오후 서울 노량진 공무원시험 학원 앞으로 마스크를 쓴 수험생이 지나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서울시가 오는 13일 실시될 예정인 서울시 공무원 시험을 연기하지 않고 일정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무원 시험에는 전국에서 13만 여 명이 응시하는데 현재까지 메르스 확진자나 자가격리 대상자는 없다고 전했다. 한편 시험 당일 시험장에서는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발열 체크 등 안전대책이 실시된다. 8일 오후 서울 노량진 공무원시험 학원 앞으로 마스크를 쓴 수험생이 지나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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