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조, ‘팔뚝 문신’의 가슴 아픈 사연… 죽은 동생이 사용하던 물건 ‘뭉클’

입력 2015-06-08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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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조 팔뚝 문신의 사연(사진=EBS 방송 캡처)

가수 요조가 ‘톡투유’에서 자신의 편견에 대해 언급한 가운데 팔뚝의 문신이 이목을 끌고 있다.

요조는 과거 방송된 EBS 스페셜 프로젝트 '인생수업' 1부에 출연해 사고로 세상을 등진 자신의 동생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요조는 이날 방송에서 지난 2007년 여름 사진여행을 떠난 동생이 서울 청량리역에서 발생한 천공기 전복 사고로 세상을 떠났음을 밝혔다.

요조는 이어 자신의 몸에 문신으로 새긴 동생의 흔적을 설명했다. 요조는 동생의 별명을 손목에 새긴 문신을 보여줬다. 또 "동생이 사진을 공부해서 동생이 쓰던 카메라와 필름을 그대로 그렸다"며 팔에 새긴 문신도 공개해 모두를 뭉클하게 만들었다.

요조 홍대 여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요조 홍대여신, 그런 일이 있었구나" "요조 홍대여신, 안타깝네" "요조 홍대여신, 힘들었겠다." "요조 홍대여신, 열심히 활동하길 "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요조는 7일 방송된 ‘톡투유’에서 요조라는 자신의 이름이 요조숙녀에서 가져왔다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또한 자신은 생각 보다 조용하지 않으며 몸에 문신도 많고 술도 잘 먹는다고 밝혀 놀라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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