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초기증상, 콧물·코막힘·재채기·기침 등 감기와 비슷…문제는 '이것'

입력 2015-06-08 12: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메르스 초기증상, 콧물·코막힘·재채기·기침 등 감기와 비슷…문제는 '이것'

(사진=뉴시스)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이 빠르게 퍼지며 메르스 초기증상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메르스는 감염된 후 2~14일의 잠복기를 거쳐 나타난다. 초기증상이 재채기, 콧물, 코막힘, 인후통, 기침, 가래, 근육통 등 감기와 비슷해 자가진단하기 어렵다. 정확한 메르스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보건당국에 신고해 검사를 받아야 한다.

메르스의 주요 증상은 섭씨 38도 이상의 고열, 기침, 숨 가쁨, 호흡 곤란 등이다. 설사, 변비 등의 소화기 증상을 보이는 경우도 있다. 만성질환 또는 면역저하자의 경우 폐렴, 급성 신부전 등의 합병증이 동반되며 심할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다.

메르스 바이러스는 몸 밖으로 배출되면 24시간 후 사멸되기 때문에 평소 손 씻기를 통해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면 감염을 피할 수 있다. 기침할 때는 화장지나 손수건, 옷소매 위쪽으로 입과 코를 가리는 게 좋다. 평소 균형 잡힌 식사와 충분한 잠, 운동 등으로 면역력을 강화하는 것도 메르스 예방에 도움을 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긴축 브레이크' 두번 연속 밟았다⋯고성장 속 물가 대응 차원 [8월 금통위]
  • 오늘 근로장려금 지급일
  • 싼 맛에 ‘中독’ 됐다⋯한국 식당 점령한 중국산 김치[식탁 위 차이나 리스크]
  • "몸은 지방, 일은 서울서"⋯금융기관 이전 땐 '역출장' 파행 우려 [금융 이전의 역설]
  • ‘삼전만 보던 장’ 달라졌다…외국인 이탈 속 중소형주 순환매
  • 태풍 '사우델' 중국으로 경로 조정…새 태풍 '아타우' 예고
  • “계란 값 아직 비싸요”...3분기 들어서도 ‘평균 7000원대’ 중반 유지[물가 돋보기]
  • 뉴욕증시, 엔비디아 실적 관망에 약보합⋯금ㆍ유가, 하락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10:5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71,000
    • -0.25%
    • 이더리움
    • 3,466,000
    • +1.58%
    • 비트코인 캐시
    • 372,800
    • +0.05%
    • 리플
    • 1,958
    • -2.25%
    • 솔라나
    • 140,900
    • +4.53%
    • 에이다
    • 292
    • -0.34%
    • 트론
    • 465
    • -0.64%
    • 스텔라루멘
    • 256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00
    • +2.09%
    • 체인링크
    • 16,010
    • +1.2%
    • 샌드박스
    • 48.14
    • -1.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