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장외] SK인천정유 5일 연속 하락

입력 2007-01-16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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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장외시장은 전체적으로 관망분위가 짙었다.

올해 상반기 상장추진 계획인 위아가 1.94% 반등한 2만6250원을 기록했으며, 현대택배 9250원(+1.09%), 현대삼호중공업은 4만500원(-1.82%)으로 하락했다.

SK인천정유는 1만2450원(-2.35%)으로 5일 연속 하락하며 좀처럼 반등을 하지 못하고 있다.

이밖에, 동양생명 9350원, 삼성카드 5만250원, 엘지씨엔에스 3만3250원, 서울통신기술 2만3500원으로 주요 대형종목은 변동폭이 없었다.

기업공개(IPO)종목에선 오스코텍과 오스템임플란트를 제외하고 소폭 하락했다.

이달 25~26일 일반공모 예정인 오스템임플란트는 5일 상승률 10.58%를 기록했으며, 내일 상장예정인 오스코텍은 보합 이틀만에 100원 상승한 1만4350원으로 마감했다.

내일부터 일반공모 예정인 나노켐텍과 네오팜은 각각 2.5%, 1.08% 하락하며 약세를 띄었다.

이외에, 에코프로 8950원(-1.1%), 잘만테크 1만7050원(-0.58%), 케이프 1만3250원(-0.75%)으로 심사청구 종목들의 약보합세도 이어졌다.

오스코텍과 같이 상장하는 켐트로닉스와 이날부터 일반공모를 진행한 비에이치는 보합을 나타냈다.

팍스넷이 6450원(+1.57%)으로 오랜만에 상승했으며, CJ투자증권도 2.29%오른 3350원을 기록했다.

한편, 동아건설은 20원 내린 695원으로 700원대 지지에 실패한 채 마감했다.

장내지수의 상승탄력이 약해지면서 장외시장의 분위기도 가라앉은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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