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의 확산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31일 오후 서울 국립중앙의료원에 메르스 선별 진료소가 설치됐다. 1일 오전 메르스 환자 3명이 추가로 드러나, 현재까지 메르스 확진환자는 총 18명이다.
입력 2015-06-01 07:17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의 확산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31일 오후 서울 국립중앙의료원에 메르스 선별 진료소가 설치됐다. 1일 오전 메르스 환자 3명이 추가로 드러나, 현재까지 메르스 확진환자는 총 1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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