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메이요클리닉, 심뇌혈관 국제심포지엄 개최

입력 2015-05-28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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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방세동 대가 패커 美부정맥학회장 등 세계 석학 대거 참석

삼성서울병원 심장뇌혈관병원이 오는 31일 삼성서울병원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제5회 삼성-메이요클리닉 심뇌혈관연수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행사에서는 미국 메이요클리닉에서 활동하고 있는 세계적인 석학들이 대거 참여해 심장, 뇌, 혈관질환의 급성기 질환에 관한 진단과 치료에 관한 최신지견이 논의될 예정이다.

특히 심방세동 치료의 세계적인 대가이며 현재 미국부정맥학회 회장을 맡고 있는 더글라스 패커(Dr. Douglas L. Packer)가 ‘심방세동 전극도자절제술과 약물치료 중 어느 것이 적절한가’를 주제로 강의를 펼친다.

또 뇌졸중 치료에서 국제적인 명성을 쌓고 있는 알레얀드로 래빈스타인(Dr. Alejandro A. Rabinstein), 쥬세페 란찌노(Giuseppe Lanzino) 교수가 뇌동맥류의 외과적, 내과적 치료의 최신지견을 공유할 계획이다.

이 밖에 메이요클리닉의 순환기내과장을 맡고 있는 쳇 리알(Dr. Chet Rihal)이 경피적 대동맥 판막 삽입술과 판막주위누출의 치료법을, 도널드 행글러(Donald Hagler)교수는 선천성심장질환의 경피적 시술에 관한 발표한다.

오재건 삼성서울병원 심장뇌혈관병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에서 풍부한 임상경험과 지식을 가진 국내외 연자와 패널들의 심도 있는 강의와 열띤 토론을 기대한다”며 “어느 때 보다 학문적 성취가 높은 알찬 행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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