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계 사모투자펀드인 퍼시픽얼라이언스는 11일 투자금 회수를 위해 보유중이던 씨오텍 400만달러 규모의 전환사채(CB) 잠재지분 17.67%(53만1460주)를 전량 장외매도했다고 밝혔다.
입력 2007-01-11 19:23
홍콩계 사모투자펀드인 퍼시픽얼라이언스는 11일 투자금 회수를 위해 보유중이던 씨오텍 400만달러 규모의 전환사채(CB) 잠재지분 17.67%(53만1460주)를 전량 장외매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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