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신정아(43)씨가 24일 오전 경기도 부천 석왕사 천상법당에서 열린 가수 조영남의 현대미술 전시회 '조영남이 만난 부처님'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신씨는 앞으로 기회가 있을 때마다 큐레이터 활동을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입력 2015-05-24 16:00

신정아(43)씨가 24일 오전 경기도 부천 석왕사 천상법당에서 열린 가수 조영남의 현대미술 전시회 '조영남이 만난 부처님'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신씨는 앞으로 기회가 있을 때마다 큐레이터 활동을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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