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에 또 산사태로 강물 막혀 홍수 위험 수천명 피난길

입력 2015-05-24 15: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네팔 북서부 산악지대의 강물이 지진으로 인한 산사태로 막혀 곳곳이 저수지처럼 변하는 바람에 홍수와 범람의 공포로 수천 명의 주민들이 피난길에 나섰다.

네팔 정부의 얌 마하두루 초크할은 24일 새벽에 일어난 산사태로 이 지역의 토사가 칼리간다키 강을 막아 길이 2㎞의 큰 저수지로 변했으며 수위가 계속 올라가는 바람에 주민들이 대피에 나섰다고 말했다.

카트만두 북서쪽 200㎞ 지점의 베니 바자르 북부지역은 강둑이 무너질 경우 범람의 위험이 커서 강 연안의 주민들은 모두 더 높은 고지대로 이동해서 홍수에 대비하고 있다고 그는 밝혔다.

지난 4월 25일과 5월 12일 두 차례에 일어난 강진으로 8700명이 목숨을 잃었고 1만6800명이 부상을 당했다.

그 후 빈발하고 있는 여진으로 히말라야 일대에는 수많은 크고 작은 산사태가 일어나 주민들의 피난이 끊이지 않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32,000
    • -0.93%
    • 이더리움
    • 3,409,000
    • -0.73%
    • 비트코인 캐시
    • 368,300
    • -1.31%
    • 리플
    • 1,978
    • -4.07%
    • 솔라나
    • 134,300
    • -3.17%
    • 에이다
    • 291
    • -4.9%
    • 트론
    • 469
    • -0.85%
    • 스텔라루멘
    • 255
    • -4.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20
    • -1.29%
    • 체인링크
    • 15,730
    • -2.48%
    • 샌드박스
    • 48.45
    • -4.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