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약품공업은 22일 "화장품사업부문 분할 추진설과 관련해 최근 경영환경과 향후 사업전략 등을 감안해 타법인(신설법인)에 2억원(지분 24.40%)을 출자하기로 결정하고 설립을 진행 중"이라고 공시했다.
이어 "화장품사업부문의 일부를 해당 신설법인으로 영업양도 여부를 검토 중에 있으나,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설명했다.
입력 2015-05-22 17:50
국제약품공업은 22일 "화장품사업부문 분할 추진설과 관련해 최근 경영환경과 향후 사업전략 등을 감안해 타법인(신설법인)에 2억원(지분 24.40%)을 출자하기로 결정하고 설립을 진행 중"이라고 공시했다.
이어 "화장품사업부문의 일부를 해당 신설법인으로 영업양도 여부를 검토 중에 있으나,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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