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은 "2013년 12월 발표한 자구계획의 일환인 벌크 전용선 부문 일부 등 사업구조 조정 관련, 일부 언론에서 보도된 벌크선 사업부문 매각철회 기사는 사실과 다르다"고 22일 공시했다.
이어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에 있으나 현재로서는 확정된 사항이 없다"고 덧붙였다.
입력 2015-05-22 17:32
현대상선은 "2013년 12월 발표한 자구계획의 일환인 벌크 전용선 부문 일부 등 사업구조 조정 관련, 일부 언론에서 보도된 벌크선 사업부문 매각철회 기사는 사실과 다르다"고 22일 공시했다.
이어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에 있으나 현재로서는 확정된 사항이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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